인제 서화2리 경로당이 올해 종합우수경로당 평가에서 최우수 경로당으로 선정됐다.

노인회 인제군지회(지회장 박기선)는 27일 11시부터 지회 강당에서 ‘2018년 산불방지활동 해단식 및 노인회 운영 성과보고회’를 갖고 종합우수경로당과 산불예방 활동 공로자에 대해 시상한다.분회별 우수경로당과 산불방지 모범경로당은 각각 합강2리와 귀둔1리 경로당이 차지했으며 프로그램우수경로당은 남북1리 경로당,자립기반우수경로당은 원대리 경로당이 각각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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