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두(73·뉴동해관광호텔 대표·사진)전 성균관 부관장이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밀성인 대상을 수상했다.밀성박씨 전국청년회는 박 전 부관장이 조상을 숭상하고 종친들을 사랑하는 등 밀성인의 긍지와 위상을 끌어 올린 공로를 높히 평가했다. 홍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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