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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밑한파가 몰려온 27일 춘천 소양강에서 천연기념물 제203호 재두루미가 주위를 맴도는 까마귀를 바라보고 있다.카메라에 포착된 재두루미는 한 마리이며 유조(새끼 새)로 보였다. 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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