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평창대관령음악제 연중 프로그램 ‘강원의 사계’ 겨울시리즈 공연이 지난 29일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 열린 가운데 손열음 예술감독과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이 출연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평창대관령음악제 연중 프로그램 ‘강원의 사계’ 겨울시리즈 공연이 지난 29일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 열린 가운데 손열음 예술감독과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이 출연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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