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인사가 내년 1월초 소폭 단행된다.이번 인사는 윤동천 건설과장이 최근 명예퇴직하면서 발생한 과장 승진 자리를 비롯해 4명의 주사 승진 등 연쇄적인 이동에 따라 이뤄진다.시 관계자는 “지난 8월 대폭적 인사로 이번 인사는 소폭 단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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