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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칼럼] 기해년 새해 원주시 비상(飛上)을 바라며

신재섭 2019년 01월 04일 금요일
▲ 신재섭 원주시의장
▲ 신재섭 원주시의장
제8대 원주시의회가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참된 지방자치를 실현하고 ‘사랑받는 시민의회,존중받는 행복의정’의 열린 의회를 목표로 출발한지 어느덧 6개월이 지나 2019년,기해년(己亥年) 새해 아침을 맞았다.지난해 제8대 시의회는 전반기 원 구성을 조화롭게 잘 마무리하고 원주시의 주요 업무보고를 비롯해 추모공원 조성사업 점검,집행기관과의 간담회,행정사무감사 등 숨가쁘게 의정활동을 추진하며 원주시의 더 큰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새해에도 원주시의회는 35만 시민 모두가 꿈꾸는 살고 싶은 도시 원주시를 위해 꼭 해결해야 할 현안사업에 대해 집행부와 상생의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원주시민의 행복한 내일을 위해 모든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 나가도록 하겠다.

지금 원주시는 부론산단이 국가산업단지로 선정되고 국가혁신융복합단지로 지정됨으로써 보다 많은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원주천의 국가하천 승격이 확실시 되고 있는 가운데 원주천댐 건설도 3월 시작될 예정이다.또 2019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 원주 유치 확정으로 관내업체의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지난해 12월 26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문화도시 조성사업 승인 지방자치단체 10곳 중 원주시가 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지역문화 인프라 확충과 다양한 문화적 사업을 추진해 원주시민에게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원주시 이미지가 전국 최고의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원주시의 2019년 예산은 2018년 대비 1275억이 증가한 1조2557억 원으로 지난해 보다 11.3% 증가했으며 1조원이 넘는 국비를 확보하는 큰 성과를 냈다.지난해 국비지원 확보를 위해 체계적으로 꾸준하게 노력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새해 원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민의 입장에서 예산이 집행되도록 꼼꼼히 살피겠다.어려운 경제상황을 고려해 사업의 타당성 및 우선순위를 검토해 적재적소에 예산을 집행하도록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는 등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도록 하겠다.

‘군주민수(君舟民水)’라는 사자성어가 있다.백성은 물,임금은 배이니,강물의 힘으로 배를 뜨게 하지만 강물이 화가 나면 배를 뒤집을 수도 있다는 뜻이다.경제난에 움츠리고 힘들어하는 요즘 저소득 빈곤층과 서민을 보듬어 안는 시의회가 되겠다.또 원주시의회가 주민대표기관으로 새롭게 태어나도록,원주시민들의 따뜻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원주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당부드린다.

앞으로 원주시의회 의장으로 의정활동을 해나가면서 부딪치는 일들이 많이 있더라도 감정과 정당정치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판단해 최선을 다한다면 원주시민이 중심이 되는,무한히 넓은 미래 가능성이 있는 원주가 될 것이다.원주시민 여러분도 2019년 기해년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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