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비 400∼500여명 증가할 듯
하지만 올해 입학예정자들이 태어난 2012년은 좋은 기운이 가득하다는 ‘흑룡해’로 출생아가 2011년(47만1265명) 대비 1만명 넘게 증가한 48만4500명을 기록했다.이 영향으로 올해 도내 초등학교 입학생은 전년대비 400∼500여명 증가한 1만29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한편 지난해 취학 대상자 전체 1만3013명 중 유예와 해외체류,전출예정,단순불참 등으로 1005명이 예비소집을 불참했다. 김도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