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신속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실시간 뉴스 더보기 닫기 이재명·조국·이준석 등 정치권 박종철 열사 모친 빈소 조문 남북교류협력 중단 속 北, 동해선·경의선 도로 가로등 철거 손자 사망 ‘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 국내 최초 재연 시험한다 [현장컷] 농사철 시작 분주해진 모종시장 원주 태장동 아동청소년 돌봄협의체·주민자치위원회 업무협약 '아니 벌써' 춘천 남이섬 워터가든 야외수영장 주말 개장 강원테크노파크, 개인정보 빅데이터 가명정보 처리 활용 방안 모색 홍준표 "한동훈, 주군인 尹대통령에게 대들다가 폐세자" 정선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실시 국힘, 민주당 '추경' 요구에 "文정권 포퓰리즘 돈 잔치로 국가재정 병들어"
요약봇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닫기 자동 추출 기술로 요약된 내용입니다. 요약 기술의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될 수 있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제빙어축제에서 얼음낚시가 차질 없이 진행될 전망이다.6일 인제군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얼어붙기 시작한 빙어호의 현재 얼음두께가 24cm로 확인되는 등 현 기상상황이 유지될 경우 축제 전까지 안전 기준치인 30cm이상 얼음이 형성될 것으로 예측된다. 군문화재단은 현재 얼음낚시터에 그물 설치를 완료하고 빙판대회장 구획 조성에 나서고 있다.동시에 전기시설과 상하수도 배관 공사 등 육지축제장 시설 조성도 본격화됐다.육지행사장에는 대형 눈썰매장과 눈조각,눈놀이방,빙어트랙션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최원명 최원명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인제빙어축제에서 얼음낚시가 차질 없이 진행될 전망이다.6일 인제군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얼어붙기 시작한 빙어호의 현재 얼음두께가 24cm로 확인되는 등 현 기상상황이 유지될 경우 축제 전까지 안전 기준치인 30cm이상 얼음이 형성될 것으로 예측된다. 군문화재단은 현재 얼음낚시터에 그물 설치를 완료하고 빙판대회장 구획 조성에 나서고 있다.동시에 전기시설과 상하수도 배관 공사 등 육지축제장 시설 조성도 본격화됐다.육지행사장에는 대형 눈썰매장과 눈조각,눈놀이방,빙어트랙션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최원명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