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물 생산 특화경쟁력 구축에 최선”

강릉시 산림조합장 선거에 나서는 전찬균 입지자는 “40여년 산림행정 경험을 살려 자립경영기반을 다지고,임업전문기관으로서 신뢰도를 제고해 조합원들에게 더 많은 혜택과 수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이어 “임산물 생산 특화경쟁력 구축,유통 사업망 확충,산림조합법이 정한 경제수익사업의 과감한 추진 등을 통해 조합과 조합원이 상승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신상명세 △나이=71세 △학력=강릉중,강릉농업고(현 강릉중앙고) 임업과 졸업 △경력=전 강릉시 산림·녹지과장,전 강릉농공고 총동창회 부회장,전 사단법인 전국산림보호협회 강릉시지부장.전 강릉시번영회 부회장,강릉시산림조합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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