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6일(현지시간) 스페인 헤타페의 콜리세움 알폰소 페레스에서 열린 2018-2019 프리메라리가 18라운드 헤타페와의 경기에서 팀의 첫 골을 넣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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