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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이력제로 사회적 문제 해결

김덕명 2019년 01월 09일 수요일
반려견,반려묘(猫)에게 보다 많은 관계들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 현재 우리의 주변상황이다.매스미디어를 통해 접하게 된 과거 국정농단의 청와대도 반려견과 교감을 형성했다고 하며 현재 청와대도 유기견 토리와의 교감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가.

이에 반해 사회적 이슈가 등장하기도 한다.반려견의 목줄시행의 찬반갈등도 겪지 않았는가.반려견 동행 시 배설물 미처리에 대해 제재 기준도 있고 반려견의 목줄이 느슨해 행인에게 상해가 가해졌을 때 반려견 주인에게 벌금도 부과하고 아파트 입주자간의 다툼이 발생하고 있다.개에 대해 성대수술을 강행해 개 본연의 소리에 대해 큰 멍에를 지우기도 하는 등 많은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다.

우리네 이웃의 반려견,반려묘는 새끼이거나 건강한 상태에선 반려견과 주인에겐 일상이 행복일 것이나 어느 한쪽의 건강이 악화될 경우 경제적 사유로 인해 반려의 개념은 무너지고 이로 인해 유기견,유기묘로 전락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도심은 물론 도심외각의 민가에선 흔하게 유기된 반려견과 반려묘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를 호소하는 경우는 물론 기르던 가축에 대해 습격으로 피해를 본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반려견들이 생명유지를 위해 야생 본연의 기질을 드러낸 채 들개로 변해가며 야생의 생활을 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도심의 나지막한 산을 건강을 위해 오를때 들개로 변해가는 유기견으로 인해 큰 인명피해가 예견되고 있으며, 야생에 버려진 반려묘가 들고양이로 변해가며 번식력이 통제되지 않는 상황이다.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음에도 단지 유기견의 안타까움만 거론되었을 뿐 사회적 문제성에 대해 접근하는 것이 금기시되며 공론화되지 않는 등 너무 오랫동안 미온적으로 접근되어 왔다.

반려견은 건강한 동물의 생명체였을 때만 인간의 사치적 단어다.하지만 치료비 등의 경제적 문제가 발생하거나 반려자의 건강에 위해를 가져올 수 도 있다는 상황에선 인간의 위선이 그대로 드러난다.지금이라도 이른 시기에 반려동물 이력제를 법제화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김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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