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 경험 바탕 내실있는 경영 약속”

동해농협 조합장 선거에 나서는 장진동 입지자는 “38여년 동안의 오랜 농협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원의 자산을 내실있게 경영하고 권익보호에 앞장서는 조합장이 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그는 또 “조합을 보다 투명하게 경영하고 농산물 유통센터를 신설해 농산물의 안정화는 물론,판로 다변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신상명세 △나이= 60세 △학력=북삼초,북평중,묵호종고 졸업 △경력=전 동해농협 전무,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전 동해향교 감사,현 동해문화원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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