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소득향상·복지증대 앞장”

원주 판부농협 조합장 선거에 출마하는 배경수 입지자는 “농촌이 도시화 되고 고령화 되고 있어 농업인들이 생업에만 전념하기 위해서는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를 여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며 “농업인 조합원들의 소득을 높이고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복지화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또 “조합원들과 소통을 최우선으로 합리적인 투명경영,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책임경영으로 신뢰받는 농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박현철

▶신상명세 △나이=61세 △학력=대성중·고,충남대 졸업 △경력=NH농협카드 운영위원,치악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장,현 판부농협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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