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현장 경험으로 어려움 살필 것”

춘천농협 조합장에 나서는 김돈철 입지자는 “30여년간 농협에서 근무했던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의 어려움을 먼저 살피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농업인들의 보다 나은 삶과 농협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이어 “당선이 된다면 무엇보다 우선해서 조합원과의 격의없는 소통을 최우선 역점사업에 두고 농협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상명세 △나이=59세 △고향=춘천 △학력=소양초,소양중,춘천고,강원대,강원대 경영대학원(경영학석사) △경력=30년 8개월 춘천농협 근무,전 춘천농협 애막골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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