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스페셜’ <KBS 1TV 오후 10:00> 한국인도 미처 몰랐던 한국.영국에서 온 단과 조엘이 한국을 소개한다.다양한 음식문화를 가진 한국의 모습에서부터 변화하고 있는 젊은 세대들의 의식변화, 그리고 한반도 분단 문제까지 살펴본다.

단은 중학교 시절 영국에서 처음 맛 본 ‘김밥’으로 한국을 알게 됐다.교환학생으로 한국을 찾아 한국어를 배우기도 했다. 현재 그는 한국을 다시 찾아와1년째 생활하고 있다.조엘 또한 여행차 온 한국에서 떠나지 못하고 있다.단과 조엘은 한국 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다.그들이 느낀 한국의 매력은 무엇일까.외국인의 시선 속 한국이야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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