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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메간 폭스’ 춘천 도착…영화 촬영 시작

조은담배공장 실내세트장서 영화 ‘장사리 9.15(가제)’ 촬영

한승미 singme@kado.net 2019년 01월 10일 목요일

▲ 메간 폭스가 10일 영화 촬영을 위해 춘천을 찾았다.대기차량에 ‘마가렛 히긴스(Marguerite Higgins)’라는 배역 이름이 적혀 있다.
▲ 메간 폭스가 10일 영화 촬영을 위해 춘천을 찾았다.대기차량에 ‘마가렛 히긴스(Marguerite Higgins)’라는 배역 이름이 적혀 있다.
할리우드 스타 ‘메간 폭스’가 10일 오전 춘천에 도착,조은담배공장 실내세트장에서 영화 ‘장사리 9.15(가제)’ 촬영을 시작했다.메간 폭스는 도착 후 차량 샤워실 등이 완비된 캠핑카 대기공간에 머물면서 스태프를 통해 촬영 관련 세부사항을 조율했다.이어 미국 드라마 CSI 시리즈에 ‘닉 스톡스’ 역으로 출연한 유명 배우 조지 이즈 등이 도착해 분주히 촬영 준비에 들어갔다.

‘장사리 9.15(가제)’는 1950년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한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전쟁영화로 메간 폭스는 여성 최초로 퓰리처 상을 받은 종군기자 마가렛 히긴스로 분해 한국 전쟁의 참상을 세계에 알린 열혈 기자 역을 맡았다.

▲ 메간 폭스가 10일 영화 촬영을 위해 춘천을 찾았다.대기차량에 ‘마가렛 히긴스(Marguerite Higgins)’라는 배역 이름이 적혀 있다.
▲ 메간 폭스가 10일 영화 촬영을 위해 춘천을 찾았다.대기차량에 ‘마가렛 히긴스(Marguerite Higgins)’라는 배역 이름이 적혀 있다.
춘천 세트장은 육군본부와 본부 내 기자실로 조성됐다.메간 폭스는 이곳에서 대령들과 소통하며 취재를 준비하고 취재 후 기사를 쓰고 사진을 선별하는 모습 등을 촬영한다.마가렛 히긴스의 취재공간으로 만들어진 기자실은 타자기,카메라,국내외 신문,전쟁의 참상이 담긴 사진 등으로 꾸며졌다.실제 마가렛 히긴스는 별도 숙소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영화에서는 마가렛이 미군과 함께 생활했다는 설정으로 침대와 옷가지들이 널려 있는 등 강인하고 전투적인 모습이 강조될 예정이다.앞서 메간 폭스는 지난 6일 입국해 경기도 일대에서 전쟁 현장을 누비며 취재를 펼치는 장면 등을 촬영했다. 한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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