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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관광객 204만명 증가, 후속 대책 준비

지난해 1669만명 방문
접근성 향상·입소문 효과
시, 기반시설 확충 계획

구정민 2019년 01월 11일 금요일
강릉시가 동계올림픽과 KTX 개통을 계기로 늘어나는 관광객 유입을 더욱 증대시키기 위해 다양한 관광정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강릉을 찾은 관광객은 모두 1669만명(내국인 1635만명,외국인 34만명)으로,2017년 1465만명에 비해 14% 정도 증가했다.시는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서울∼강릉 KTX가 개통돼 접근성이 높아지고 해변은 물론 도심 관광지,맛집 등이 입소문을 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올림픽특구인 경포 등을 중심으로 대규모 숙박시설(6곳,2713실)이 대폭 확충된 것을 계기로,1박2일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에 주력하기로 했다.또 정동진 곤돌라 민자사업을 비롯해 대관령 어흘리 관광지 기반시설 조성,바닷가 군 경계철책 철거,정동심곡 바다부채길 해수폭포 설치 등 관광기반 시설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도심 남대천 랜드마크 조성사업과 연계한 강릉역∼월화거리∼중앙시장 일원에 주말상설 버스킹 공연존을 설치·운영하는 한편,경포·강문을 가로지르는 강문천 하구에 ‘강문어화’ 야간경관 조명 설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강릉선 KTX 연계 및 올림픽 레거시 관광상품으로 올림픽파크에서 아이스하키,컬링 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개별관광 인센티브를 확대하기로 했다. 구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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