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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항∼러시아·부산 컨테이너 정기항로 모색

광물위주 화물 항만발전 한계
컨테이너 유치 청정항만 육성
지역 활성화 중심 기반 마련

홍성배 2019년 01월 11일 금요일
동해시가 해운 물류 활성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동해권 복합물류 거점항만 육성△신규 컨테이너 항로 개설△물류기반 시설 개선△국제항로 안정화 등 4개 기본 계획을 마련했다.

또 남북·북방 경제협력에 대비,동해항의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등 6개 항목의 세부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시는 동해항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러시아와 부산을 오가는 컨테이너 정기항로를 개설하는 기반을 마련한다.컨테이너 항로가 개설되면 동해안 화력 발전소의 우드 팰릿을 비롯해 수산물 수입과 도내 수출 기업들의 물량을 처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컨테이너 항로 개설에 나서고 있는 것은 기존 석탄,시멘트,석회석 등 분진이 발생하는 광물 위주의 화물 처리로는 항만 활성화에 한계가 있는데다 청정 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컨테이너 화물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에 시는 지난 9월 해운 물류 활성화를 위해 동해항 포트 세일즈를 실시하는 한편 물류 환경 변화에 대비,화물유치 지원제도 정비,국제카페리 지원,북방물류연구지원센터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홍성배 sbhong@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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