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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가교 역할 최선”

동해북부선 침목놓기 모금 캠페인
홍천군 토목직 공무원 ‘홍토회’
회원 뜻모아 200만원 기탁

유주현 webmaster@kado.net 2019년 01월 11일 금요일
▲ 홍천군청 토목직 공무원 모임인 홍토회(회장 김종삼) 회원들이 10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동해북부선 침목 기증행사에 동참했다.
▲ 홍천군청 토목직 공무원 모임인 홍토회(회장 김종삼) 회원들이 10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동해북부선 침목 기증행사에 동참했다.

홍천군 토목직 공무원들이 남북 강원도를 연결하는 강릉∼고성 제진간 동해북부선 침목놓기 캠페인에 동참했다.홍천군 토목직공무원 모임인 홍토회(회장 김종삼 도로관리담당)는 10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이문욱 도시과장,김만순 건설방재과장,각 담당 등이 참석한 가운데 ‘70년 침묵을 깨는 침목-동해북부선(강릉∼제진) 침목놓기 모금캠페인’에 성금 200만원을 기증했다.

김종삼 회장은 “59명의 군청 토목직 공무원들이 한마음을 모아 모금운동에 동참했다”며 “이번 침목 기증행사를 통해 용문∼홍천간 단선철도,원주∼홍천∼춘천으로 이어지는 철도가 건설되는 시금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승거 고문(경제국장)은 “동해북부선을 연결하는데 토목인이 참여할수 있어 기분이 너무 좋다”며 “분단도에 살고있는 강원도민이자 공무원으로 통일의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도민일보와 G1강원민방이 함께 진행하고 있는 동해북부선 침목놓기 모금 캠페인은 도내 시·군별 토목직 공무원들의 적극 동참과 각계의 참여 속에 한반도 평화염원을 담은 범국민 캠페인으로 확산되고 있다. 유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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