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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달군 강원 키워드 ‘보일러’와 ‘올림픽’

강원연구원 한눈에 보는 강원이슈
강릉 펜션사고 관련 용어 최다 등장
1주년 기념식·가리왕산 등 여론 주목

김여진 2019년 01월 11일 금요일
2018년 마지막 달인 지난 12월 강원도를 달군 주요 키워드로 ‘보일러’와 ‘올림픽’,‘가리왕산’,‘육아기본수당’이 꼽혔다.강원연구원(원장 육동한)이 발간한 ‘웹뉴스- 한눈에 보는 12월 강원이슈’에 따르면 지난 12월 1달간의 강원도정 관련 보도에서 보일러와 강릉,펜션,사고,학생 등 지난 달 발생한 강릉 펜션사고 관련 용어가 가장 많이 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펜션 보일러의 연통 분리로 인한 가스누출로 10명의 사상자를 낸 해당 사고가 숙박시설 안전문제 등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최대 이벤트였던 올림픽에 대한 관심도 연말까지 이어졌다.특히 지난달의 경우 평창동계올림픽 1주년 기념행사 개최 장소를 놓고 평창주민들의 대규모 항의집회가 이어지며 여론의 주목을 끌었다.평창동계올림픽에서 활강스키장으로 쓰인 가리왕산도 핵심 단어였다.가리왕산 복원 범위를 두고 산림청과 강원도의 입장이 엇갈리면서 알파인경기장,정선 등과 함께 등장했다.

또 지난 해 강원도 당초 예산심사에서 논란이 됐던 사업 중 하나인 육아기본수당도 통과 여부와 대상범위 등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 속에 핵심 키워드로 꼽혔다. 김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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