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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서체로 전각예술 ‘진수’ 선보인다

춘천미술관 18일부터 전각 전시회

한승미 2019년 01월 14일 월요일
▲ 고 정문경 작 ‘인화(印華)’
▲ 고 정문경 작 ‘인화(印華)’
전각예술의 진수를 선보이는 전시회가 열린다.한국전각학연구회 춘천지회(회장 원용석)가 오는 18일부터 춘천미술관에서 2019 한국전각학연구회 회원전시회를 개최한다.전시회에는 우리나라 근현대 전각사에 큰 족적을 남긴 고 정문경 선생의 제자 원용석 씨를 비롯해 춘천,서울,원주 회원 등 20명이 참여한다.전각 작품만 전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전서를 새긴 순수 전각을 비롯해 다양한 서체의 한글 전각,회화가 가미돼 예술성이 돋보이는 전각 등 50여점이 전시된다.또 고 정문경 선생의 유작 10여점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원용석 회장은 “다양한 예술장르를 비롯해 한자문화권 국가와의 교류를 확대해 대한민국 전각예술이 국제적으로 높은 위상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또 꾸준한 전각작품을 전시회,소식지 등으로 발표해 춘천시민의 전각에 대한 안목을 제고하고 춘천을 우리나라의 전각 대표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개막식은 18일 오후 4시 30분에 열리며 전시회는 24일까지 진행된다. 한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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