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의 보복관세에도 2018년 중국의 대미 무역흑자가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중국 해관총서는 지난해 중국의 대미 무역흑자는 17.2% 늘어난 3233억2000만달러(약 363조원)라고 14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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