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경륜 토대 실적 증대·흑자경영”

삼척 도계농협 조합장 선거에 나서는 신상균 입지자는 “현 도계농협은 인구 감소로 인해 여신 회원이 감소세에 있고,경제사업 매출이 줄고 있는 상태다”며 “사업 활성화와 유통구조 개선으로 농협을 바로 세우고,다년간의 의정활동 경험과 CEO 출신의 사업 경륜을 토대로 판매실적 증대와 흑자경영으로 이윤 창출에 배전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호

▶신상명세 △나이=68 △학력=강원산업고,한중대 경영학과 졸 △경력=전 삼척시의원 4선(3선 의장),울진레미콘주식회사 회장,도계주민주식회사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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