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연(65) 국제키비탄 한국본부 춘천클럽 회장은 “장애인 복지와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봉사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 회장은 인제 출신으로 한림성심대·방송통신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법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도에서 35년 동안 공직 생활을 했으며 현재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강원지부 부회장을 맡고 있다.임기는 2년. 한승미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