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범농협 한마음 전진대회’가 15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본부 임원,부실장,계열사 대표,지역본부장,지부장,농·축협 본·지점 상무,지소장,농정지원단장 등 5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앞줄에 강릉출신 유윤대 농협은행 상무(기업투자금융부문장·왼쪽),강릉출신 함용문 강원지역본부장(가운데),원주출신 안호근 상호금융 상무(오른쪽) 등 ‘강원 3인방’이 나란히 앉았다.뒷줄에 춘천출신 조완규 농협식품 대표가 자리했다. 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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