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내 농협 요양원 설립할 것”

화천 간동농협 조합장에 출마할 김승암 입지자는 “농산물 가격 불안정시 농협이 중심이 돼 수급 조절을 해 농업인의 소득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겠다”고 강조했다.또 “조합원의 고령화에 따른 복지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농협 요양원을 임기 내에 시범으로 설립,지역에 어른신들이 건강등 이유로 소외받지 않고 지역에서 보살핌을 받을수 있도록 하겠다”며 “정직하고 신뢰받는 간동농협이 돼 지역민께 사랑받고 농업인에 필요한 조합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신상명세 △나이62세 △학력=간동중,안성산업대중퇴 △경력=현 간동농협조합장,한국호박생산자협의회장,전 농협중앙회 제도개혁위원,전 중앙회대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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