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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통일의 짐 함께 나눠 통일 사다리 놓자”

도의회, 침목놓기 모금 캠페인 동참
한금석 도의장 등 협약식 참석
정책 지원·공감대 확산 노력 약속

김여진 2019년 01월 18일 금요일
▲ 도의회(의장 한금석)와 동해북부선연결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정세현·이철·김미화)는 17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한금석 의장과 박윤미 부의장,원태경 운영위원장,곽도영 기획행정위원장,김수철 경제건설위원장 등 의장단,이동섭 연결추진위 부위원장,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허인구 G1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서영
▲ 도의회(의장 한금석)와 동해북부선연결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정세현·이철·김미화)는 17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한금석 의장과 박윤미 부의장,원태경 운영위원장,곽도영 기획행정위원장,김수철 경제건설위원장 등 의장단,이동섭 연결추진위 부위원장,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허인구 G1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서영
강원도의회가 동해북부선 조기착공을 위한 침목놓기 모금 캠페인에 동참,통일로 가는 기찻길을 함께 놓기로 했다.

도의회(의장 한금석)와 동해북부선연결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정세현·이철·김미화)는 17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한금석 의장과 박윤미 부의장,원태경 운영위원장,곽도영 기획행정위원장,김수철 경제건설위원장 등 의장단,이동섭 연결추진위 부위원장,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허인구 G1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70년 침묵을 깨는 침목-동해북부선 연결 침목기증운동’에 함께 하기로 했다.양 측은 이날 협약서에서 “동해북부선 조기연결과 이를 위한 정책적 지원,침목기증의 범도민운동과 국민적 공감대 확산에 최선을 다한다”고 약속했다.추진위는 도민 민의를 대변하는 도의회 동참이 큰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캠페인 확산에 더욱 속도를 내기로 했다.한금석 의장은 “조만간 동해선이 열려서 기차를 타고 북원산도,유럽으로 갈수있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동섭 부위원장은 “강릉역 전광판에 베를린,파리가 뜬다면 젊은이들의 가슴도 더 뜨거워 질 것”이라며 도의회의 동참에 감사를 표했다.박윤미 부의장은 “기차타고 베를린을 간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뛴다.침목이라는 용어가 낯설수 있는 젊은 세대들에게도 적극 알려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곽도영 기획행정위원장(남북강원도연구회장)은 “침목 하나가 유지할 수 있는 하중이 60㎏라고 하는데 무거운 통일의 짐을 함께 나눠 통일의 사다리를 놓자”고 강조했다.김수철 경제건설위원장은 “강릉∼파리 철도만큼 춘천∼속초 동서고속철도 빨리 진행돼 대륙으로 가는 이정표가 도내 곳곳에 세워지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이에 앞서 김중석 사장은 “평화가 강원도에게 새로운 반전의 기회가 돼야 하는데 동해북부선이 도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는 기회로 만들자”고 했다.허인구 대표는 “동해북부선은 그간 품어온 대륙진출의 꿈을 이루기 위한 시대적 소명”이라고 말했다. 김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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