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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우(69) 속초축제위원회 이사장은 “속초만의 매력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영랑초와 속초중·고를 졸업,현재 중앙대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 재학중이다.포크송 ‘목화밭’을 부른 듀엣가수 ‘하사와 병장’ 중 하사 출신이며 한국 포크가수협회 운영위원장,한국재즈협회 사무총장을 역임했다.현재 한국재즈협회 이사,속초시 시민원탁회의 문화분야 위원,속초시사회복지협의회 자문위원 등을 맡고있다. 김창삼 김창삼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이경우(69) 속초축제위원회 이사장은 “속초만의 매력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영랑초와 속초중·고를 졸업,현재 중앙대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 재학중이다.포크송 ‘목화밭’을 부른 듀엣가수 ‘하사와 병장’ 중 하사 출신이며 한국 포크가수협회 운영위원장,한국재즈협회 사무총장을 역임했다.현재 한국재즈협회 이사,속초시 시민원탁회의 문화분야 위원,속초시사회복지협의회 자문위원 등을 맡고있다. 김창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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