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지역에서 영유아가 홍역 확진 판정을 잇달아 받으면서 위생관리에 비상 걸렸습니다. 전문가들은 홍역이 공기로 전파되는 만큼 기침 예절을 지키고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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