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어업인 복지 증진과 경영 안정을 위해 국비 4억5800만원을 포함 총 15억9900만원(13개 사업)을 지원한다.주요 사업은 어선 사고 제로화 장비 보급,어선 사고 예방시스템 구축,어로 안전 항해장비 지원,어선 추진기 로프절단 장비 지원,여성어업인 복지바우처 등이다.신청은 내달 15일까지 삼척수협,원덕수협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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