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으로 꼽히는 ‘복수초’가 21일 동해 찬물내기 공원에서 만개,봄 소식을 전하고 있다.찬물내기 공원에는 복수초 외에도 희귀 수종인 주엽나무와 말채나무를 비롯해 수령 200여년의 느티나무 등 260여 그루의 수목이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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