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검 강릉지청은 평창동계올림픽 상징 조형물 공모와 관련,강원도청 공무원 A씨와 브로커 B씨 등 2명에 대해 공무상 비밀누설 및 수뢰 후 부정처사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7년 도에서 진행한 평창동계올림픽 상징 조형물 공모에 부정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구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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