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초미세먼지 농도가 ‘매우나쁨’까지 치솟았지만 24일은 대기 확산이 원할해 ‘좋음~보통’수준을 회복하겠다.도와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23일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철원이 125㎍/㎥까지 치솟아 최악의 대기질을 보였으며,원주(103㎍/㎥),춘천(90㎍/㎥)도 ‘매우나쁨’수준을 보였다.미세먼지가 물러가며 기온은 다시 뚝 떨어지겠다.강원기상청은 북부산간,중부산간,양구평지,평창평지,화천,철원에 한파주의보를 내렸다. 박가영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