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펜시아서 세미나·과학콘서트
UN·NGO·국내외 석학 등 참석
세계의 전문가들이 참여,국내 최초로 과학과 인문학이 융화된 ‘지식의 경계에서 바라본 지구 미래’를 논의하며 미래 과학자들을 위한 ‘Young Scientist’세션과 4개의 공식 세션,2개의 세미나 등이 진행된다.과학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과학 토크콘서트도 있다.
최양희 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제프리 삭스 컬럼비아대 교수(UN 사무총장 특별자문관)가 기조연설을 한다.평창포럼 조직위원장인 이상묵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니콜라스 험프리 케임브리지대 교수,마허 나살(DGC) 디렉터,마사히로 와타나베(도쿄대) 교수,데이빗 월퍼트 산타페 연구소 교수 등 국내외 저명한 석학,국제기구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박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