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 교동사회복지봉사단(단장 박남숙)과 교동새마을부녀회(회장 성현주)는 25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 52가구에 직접 만든 만두와 가래떡을 전달했다.
▲ 춘천 교동사회복지봉사단(단장 박남숙)과 교동새마을부녀회(회장 성현주)는 25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 52가구에 직접 만든 만두와 가래떡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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