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현지시간) 브라질 남동부 브루마디유 지역에서 발생한 댐 붕괴사고로 인근 마을의 수백채의 가옥이 침수됐다. 미나스 제라이스 주 정부는 이번 사고로 최소 40명이 사망하고 300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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