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원주에 문을 연 문화카페 ‘썸짓’이 시민들에게 전시 공간을 무료 개방한다.‘썸짓(sum plays)’은 강원문화발전소가 지난달 중앙동 KEB하나은행 인근에 마련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미술전시회부터 버스킹공연까지 가능하며 무료로 일정기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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