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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의회는 29일 제246회 임시회를 열어 문화관광과 등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박귀남 의원은 “곰취축제와 시래기축제,배꼽축제의 축제위원을 축제 성격에 맞게 다양하게 구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돈준 의원은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양구백토 힐링체험센터와 도자역사문화실 외에 기존 관광지 운영에도 내실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상건 의장은 “두타연 GPS출입시스템 교체에 앞서 관광객들이 기다리지 않고 쉽게 출입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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