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동 의원은 “수요자가 선호하는 평생학습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지역 거주 강사를 적극 채용하라”고 제시했다.문관호 의원은 “여름철 등 성수기 바가지 요금을 요구하는 숙박업소에 대한 모니터링과 행정지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김천수 의원은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기업활성화 시책을 적극 발굴하라”고 주문했다.
심창보 의원은 “영어와 문화를 배우는 영어페스티벌에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우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