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환(62) 고성군궁도협회장은 “궁도는 심신이 수련되는 좋은 운동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며 “임기 동안 모임을 잘 이끌면서 젊은층의 회원 가입을 적극 유도하겠다”고 말했다.고성중·고를 졸업하고,고성군청에서 공무원으로 33년간 재직했으며,고성군궁도협회 사무국장,부회장 등을 역임했다.현재 정보화농업인연합회 고성군지회장,간성읍 상2리장을 맡고 있다. 남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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