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특집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KBS 2TV 6일 오후 6:20]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보스들이 자아성찰에 나선다.자신을 좋은 상사라고 굳게 믿고 있는 보스들과 ‘미생’ 직원들의 극과 극 동상이몽을 통해 일터에서 받았던 스트레스를 화끈하게 날려줄 유쾌 상쾌 통쾌한 시간이 찾아온다.대한민국 보스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이연복 쉐프, 개그맨 김준호는 각자의 일터와 일상을 촬영한 영상을 지켜보면서 직원의 입장에서 바라본 자신들의 모습을 처음으로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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