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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의회는 31일 제246회 임시회를 속개,평화지역발전과 등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김철 의원은 “월명리와 상무룡리를 잇는 보도용 현수교가 예산이 증액되더라도 차량 운행이 가능하게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박귀남 의원은 “용하리에 조성되는 평화지역 테마거리를 용하삼거리에서 신병교육대까지 포괄적으로 조성해 줄 것”을 강조했다. 임경열 의원은 “임당리 도로 재포장 사업과 LPG 배관망 사업이 중복돼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재용 이재용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양구군의회는 31일 제246회 임시회를 속개,평화지역발전과 등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김철 의원은 “월명리와 상무룡리를 잇는 보도용 현수교가 예산이 증액되더라도 차량 운행이 가능하게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박귀남 의원은 “용하리에 조성되는 평화지역 테마거리를 용하삼거리에서 신병교육대까지 포괄적으로 조성해 줄 것”을 강조했다. 임경열 의원은 “임당리 도로 재포장 사업과 LPG 배관망 사업이 중복돼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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