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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법조인, ‘진짜 나’로 사는 법 들려주다

윤재윤 전 춘천지법원장 휴먼에세이
‘소소소-진짜 나로 사는 기쁨’ 펴내

김호석 2019년 02월 02일 토요일
법복을 벗고 변호인으로 돌아온 윤재윤 전 춘천지법원장이 삶과 자아를 통찰하는 따뜻한 휴먼 에세이를 펴냈다.

책 ‘소소소(小素笑)-진짜 나로 사는 기쁨’은 30년 법복을 벗고 변호인이 된 윤재윤 변호사가 ‘나라는 존재’와 ‘우리의 삶’에 대한 더욱 깊어진 사유와 통찰을 보여주는 60편의 글을 모아 엮은 에세이집이다.스마트폰과 SNS가 너무 많은 정보와 너무 촘촘한 인간관계를 우리 앞에 들이대는 시대,정보의 쓰나미 속에서 저자는 ‘주인공으로 살 것인가,구경꾼으로 살 것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다른 사람을 곁눈질하지 않고 ‘진짜 나’로 살아가는 법에 대해 답하고 있다.

책은 1장 ‘小 작아야,날아오른다’,2장 ‘素 세상에 단 하나,본디 내 모습’,3장 ‘笑 웃음,대나무 숲 바람소리’,4장 ‘小素笑 나답게 사는 기쁨’으로 구성됐다.제목 그대로 한자의 의미에 관련된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모았다.소소소(小素笑)는 윤재윤 변호사가 딸의 초등학교 3학년 당시 아내와 함께 만들어낸 가훈이기도 하다.

윤재윤 변호사는 “우리는 늘 자신에 대해 너무 무겁게 생각하고 요구하며 살아가고 있다.이럴때일수록 스스로 짐을 가볍게 하고 자기에게 웃어주는 소소소(小素笑)의 마음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 책의 그림은 강릉출신 최원석 화가가 맡아 책이 갖고 있는 따뜻함을 생동감있게 표현했다.도서출판 나무생각.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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