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 강원도민회 총연합회와 가톨릭관동대 LINC사업단은 최근 뉴욕 한인밀집지역인 플러싱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미주 강원도민회 총연합회와 가톨릭관동대 LINC사업단은 최근 뉴욕 한인밀집지역인 플러싱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주 강원도민회 총연합회(회장 안병학)와 가톨릭관동대 LINC사업단(단장 김규한)이 최근 뉴욕 한인밀집지역인 플러싱 사무실에서 글로벌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향후 2년간 교육산업 협력과 해외 일자리취업,창업지원사업 협력 등을 추진한다.

안봉길 미주 강원도민연합회 사무총장은 “두 기관의 상호협력으로 해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글로벌 취업 등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뉴욕/송광호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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