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백규(52) 춘천시약사회장은 “회원들의 권익향상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약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홍천 출신인 최 회장은 홍천 삼생초와 서석중,춘천 성수고,강원대 약학대를 졸업했으며 춘천시약사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현재 춘천프라임약국 대표를 맡고 있다. 이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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