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독립선언 100주년 기념행사가 8일 춘천 명동에서 춘천YMCA 청소년동아리연합회(회장 차서진) 학생을 비롯한 지역청소년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학생들이 당시 의복을 입고 2·8 독립선언 퍼포먼스,3·1운동 만세 스트리트 댄스등을 재현했다. 서영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