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시작 총 45명 후원자 가입

홍천군 화촌면(면장 박순자)이 지난해부터 후원문화 확산을 위해 나눔 릴레이를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6명의 후원자가 동참했다.

지난 1일 이기호 현송건설 대표는 화촌면을 찾아 45번째 후원자로 가입했다.

익명의 한 기부자는 44번째 주자로 동참했고,박덕유 외삼포1리 경로당회장은 43번째,안희순 대성정보통신 대표는 42번째 주자로 함께 했다.

이에앞서 지난 1월17일 외삼포2리 김상기씨가 41번째,화촌면 너브내난타팀 강정자 회장과 회원들이 40번째,광운사 주지 청운스님이 지난 1월13일 39번째 주자로 동참했다. 유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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