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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메밀 전문가의 춘천막국수 지침서

박철호 강원대 교수 ‘춘천막국수’

김호석 2019년 02월 14일 목요일
20여년 이상 메밀 연구에만 몰두해 온 박철호 강원대 농업생명대 교수가 춘천막국수를 자연학적,인문학적으로 체계있게 통섭,한권의 책으로 엮었다.

책 ‘춘천막국수’는 춘천막국수의 역사,과학,식문화,산업 등 전반에 걸쳐 현황을 소개하고 글로벌 가치를 담은 향토산업의 미래를 조망할 목적으로 발간됐다.총 9장으로 구성된 책은 춘천 막국수의 유래부터 세계속의 춘천막국수,4차혁명과 춘천막국수를 다루며 폭넓게 학술적으로 접근했다.춘천시민들의 이야기거리로,산업화를 위한 지침서로,지역의 문화유산으로 춘천막국수가 남아있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겼다.

저자는 춘천막국수가 향토산업으로 자리매김해 글로벌화되기 위해서는 새롭게 제시되는 ‘미식’의 개념에 주목해 미식관광코스로 자리매김해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박철호 교수는 “관광상품은 물론 시민들의 평상식으로의 이용빈도를 획기적으로 증진시켜 우리나라 메밀 식문화의 원류료서의 문화적 지위를 계승,발전시켜야한다”고 말했다.한편 박철호 교수는 세계메밀학회장,세계기장학회장 등을 역임,학계에서 ‘메밀밭의 파수꾼’으로 통하고 있다.도서출판 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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