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 사업 신청 연령 상한을 지난해 만 65세에서 올해 만 73세 미만으로 확대 시행한다.이 사업은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문화,여행,스포츠 활동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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