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일 개막 참여 대폭 확대
시티투어 등 체류형 상품 개발
잠재적 관광수요 확보를 위해 육·해·공군을 대상으로 참가팀을 모집하는 등 군 참여를 대폭 확대한다.특히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티투어버스와 팸투어를 통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한다.
또 글로벌 축제 도약을 위해 국제자매우호도시인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시 참가팀의 특별공연도 추진한다.
한편 시는 올해부터 외국 참가팀에 대한 공무원 담당제를 운영한다.
박성준 kwwin@kado.net